쓰레스홀드 T 코인 시세 및 전망, Threshold 크로스체인 브릿징 네트워크

 

쓰레스홀드 T코인 시세 및 전망

 

쓰레스홀드 Threshold는 Keep가 NuCypher의 합병으로 탄생한,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두고 있는 크로스체인 브릿징 네트워크입니다. 쓰레스홀드는 사용자에게 공용 블록체인을 사용하면서 디지털 자산을 비공개로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통합된 방법을 제공합니다.

 

쓰레스홀드 T코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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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스홀드는 사용자와 개인정보, 디지털자산을 보호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누사이퍼 프로젝트가 킵 네트워크와 합병해 만듭니다. 누사이퍼의 암호화 및 프라이버시 기능을 지원하고, 프라이빗 데이터를 암호화폐 Keeps라는 데이터 저장소로 보관합니다. T코인은 쓰레스홀드 생태계의 거버넌스, 디앱수수료 지불, 스테이킹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ERC-20 토큰ㄴ입니다.

 

🔲 기본정보

가격 :  25.68 KRW
시가총액 :  2,600억 KRW

순위 : 193위
24시간 거래량 : 368억 KRW
최대 공급량 : ∞ T
총 공급량 : 11,155,000,000 T
유통 공급량 : 10,127,322,683 T

발행일 : 2022년 1월 1일

기반 : 이더리움

 

🔲 상장거래소

 

쓰레스홀드 코인은 전 세계 19개 거래소에 상장되어 7개 기준화폐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거래량의 22% 정도가 업비트에서 이루어지고, 바이낸스 약 13% 정도 거래됩니다.

 

🔲 특징

반응형

 

쓰레스홀드는 분산된 노드 네트워크를 통해 웹 3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암호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프록시 재암호화, 임계값 서명, 분산 키 생성, 랜덤 비콘과 같은 암호화 도구는 탈중앙화되어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Web3구현에 필수적인 크로스체인 브리지를 촉진합니다.

 

이 네트워크상의 서비스에는 사용자 제어의 비밀 관리와 동적 접근 제어를 위한 에이전트 재암호화 서비스, 그리고 tBTC v2(탈중앙화되고 허가되지 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자산 브리지)가 포함됩니다. tBTC v2는 중앙화된 간섭 없이 이더리움의 디파이 생태계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탈주앙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 탈중앙화 브리지 프로토콜로, 독립적인 노드들로 구성된 네트워크 통해 운영되며, 중앙화된 기관 없이도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DAO거버넌스를 통해 관리되며 T토큰 보유자는 거버넌스에 참여하여 네트워크 정책과 업그레이드 제안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감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며, 향후 다른 블록체인 생태계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 PoS 기반 합의 알고리즘 덕분에 적은 비용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거래처리와 환경 친화적 에너지 소비가 가능합니다.
• 웹 3 애플리케이션과 디파이 생태계를 위한 강력한 암호화로 '프리이버시 중심 설계'를 했습니다.

 

쓰레스홀드 코인 시세 및 전망

🔲 시세

 

상장 후 최고점은 2022년 2월 270월을 넘었을 때입니다. 이후 하락해 5월 이후부터는 100원 미만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계속 이어왔습니다.

 

최근 1년을 기준으로 보면 고점은 2024년 12월에 60원을 넘었을 때입니다. 이후 쭉 하락해 4월에 17원으로 저점을 찍은 후, 반등해 현재는 25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승은 쓰레스홀드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T토큰 바이백으로 전략적 재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하면서입니다. 연간 운영비용을 저감 하고, T트레저리의 매도를 없애 바이백을 진행한다는 설명입니다.

 

🔲 전망

BIG

 

쓰레스홀드코인은 다양한 기업 및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동성 풀 및 대출서비스 지원도 합니다. 탈중앙화된 비트코인 브리지를 중심으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크계약의 취약성과 브리지 설계의 결함 등이 지적되며 프로젝트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습니다. 또, 네트워크가 복잡하여 사용자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도 단점입니다. 거기다 토큰 총공급량의 90%가 NU와 KEEP에 분배되어, 쓰레스홀드 코인이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번 급등은 쓰레스홀드 타임 뉴스레터가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된 것과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쓰레스홀드 코인은 프라이버시 기술과 네트워크 저장 암호화 인프라를 이용하여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알트들은 비트코인이 살짝 조정만 받더라도 순식간에 거품이 빠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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